호텔관광서비스과

스킵네비게이션

외식사업전공

조리사

자격증 소개

조리사 자격시험에는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복요리 등 5종류가 있으며 조리사가 되려면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직접 음식점을 개업할 경우에도 필수이며, 시험은 1년에 4회 실시하며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관장하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서울 및 지방 대도시와 각 도마다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가까운 곳 어디에서나 응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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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전망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사회구조가 변화함에 따라 이젠 먹는 일은 단순히 배를 채우기보다는 즐기는 일의 차원이 되어가고 있다. 바야흐로 외식산업의 전성시대, 전문화 시대라고 말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와 더불어 조리사란 직업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과 처우도 많이 달라졌다.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도 조리 관련 학과에 우수한 인재들이 몰리고 있고 일본에서는 초밥 전문가를 양성해서 해외로 전문 인력을 수출하는 사업이 호황을 누릴 정도라고 한다. 갈수록 음식점이 대형화되고 새로운 형태의 전문음식점이 속속 선을 보이고 있는 추세를 감안할 때 조리사의 전망은 대단히 밝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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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격

  • 조리사 자격시험은 시험을 치를 수 있는 자격 여부에 따라 조리장 자격시험과 조리사 자격시험(기능사2급)으로 나뉘어 행해진다.
  • 2급 기능사 자격시험의 경우는 학력과 자격에 제한이 없지만 조리장 자격시험의 경우는 일정 기간의 실무 경험이 있는 사람만이 응시할 수 있다.

응시절차

  1. STEP 01

    응시원서 접수

  2. STEP 02

    듣기 면접시험

  3. STEP 03

    합격자발표

  4. STEP 04

    필기시험

  5. STEP 05

    최종합격자발표

응시일정

  • 시행청 : 한국관광공사 (http://www.knto.or.kr )
  • 인터넷 : edu.etourkorea.com 참고바람
  • 교부처 : 한국관광공사 지하 1층 관광안내전시관 (전화 : 02-729-94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