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장성용 교수 도예전 \'비움·채움\' 개최
우리대학교의 장성용 교수가 4월 10일부터 16일까지 봄갤러리에서 ‘제10회 장성용 도예전’을 진행한다.
도예전은 \'비움과 채움\'의 주제를 가지고 집착된 것이 없는 여백의 미와 순백의 강건한 조형미를 표현한 달항아리, 백색과 흑색의 대비되는 유약의 발색을 이용한 생활속에 쓰임새 있는 인테리어 소품 등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장성용 교수는 “흙이라는 것은 매혹적인 물성을 가지고 있는 재료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내가 찾고자 했던 나만의 달항아리 조형은 부드러운 유의미, 절제되고 힘 있는 강건미를 추구하면서 흙과의 교감을 통해 깊은 존중의 마음을 가지며 넉넉하고 편안함을 구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