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7회 체험연수 \'무한도전 익스트림 스포츠\' 실시
11월 11일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젊음 그 이름으로 도전한다’라는 슬로건으로 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길러주기 위한 체험연수 “무한도전 익스트림 스포츠”를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자연을 배경으로 색다른 스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산악바이크’와 모의전투를 통해 판단력과 추리력 그리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서바이벌게임’, 스릴과 스피드, 지속적인 긴장감, 희생정신을 통한 팀워크를 기를 수 있는 ‘헝거게임’3가지 체험을 진행했다.
인성교육 특성화 프로그램인 우리대학교 체험연수는 각 종목별 체험경비, 교통비, 식대 등 모든 비용을 학교에서 부담하며, 참가자는 대학의 방침에 따라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체험연수에 참여한 경찰행정과 김성훈 학우(2학년)는 “학생들은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어 하지만 경비 문제 때문에 망설일 때가 많은데, 전액 무료로 운영하는 체험연수 덕분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너무 좋다”며, “특히 다양한 학과 학생들과도 소통할 수 있어 더욱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대학교 체험연수는 전국 대학 중 처음으로 실시한 특성화된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우들에게 도전정신과 탐구정신을 통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 주고, 잠재된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내용으로 기획됐다.
2000년 제1기 번지점프를 시작으로 서바이벌게임, 스키, 힙합 및 댄스 스포츠, 클레이 사격 등 레포츠종목과 해병대입소훈련, 국토순례 대행진 등 여러 분야별로 127기까지 실시, 총 1만70여명이 참가했으며, 전국에서 벤치마킹을 하러 오는 등 지역사회로부터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