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젊음으로 힘찬 걸음으로 2017 계명문화대학교 국토순례대행진
지난 6월 26일 개교 55주년 기념과 학우들의 전인적 인격함양 및 자기극복을 통한 자신감 회복을 위해 국토순례대행진에 나섰다.
우리대학교 국토순례단 110명은 쉐턱관 벽오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대학교를 출발해 현풍, 창녕, 초계, 합천을 잇는 총 110km의 거리를 도보로 이동해 6월 29일 합천군청소년수련관에 도착하여 국토순례를 마쳤다.
학우들에게 인내심과 극기, 협동심을 길러주고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국토를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주는 등 대학만의 특성화된 인성교육프로그램인 체험연수 일환으로 2001년 시작으로 매년 하계 방학 기간 중 국토순례 행사를 개최,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행사에 소요되는 모든 경비는 대학에서 지원하고 있다.
국토순례에 참여한 유아특수보육과 전희주 학우는 “국토순례 완주하기에는 많은 인내가 필요하지만, 힘든 만큼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선배들 말을 믿고 도전했다”며 “완주를 통하여 자신감을 회복하였다”고 말했다. 신기혁 학생지원팀장은 “요즘 학생들은 정신력이 부족하고 평소 운동량이 적어 다소 무리가 따를 수 있겠지만 이러한 어려움과 역경을 통해 자기자신의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며 “국토순례에 참가한 학생들이 인내심과 자기극복을 통해 글로컬 문화리더로 성장하는데 많은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