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우들의 독서역량강화를 위한 초청 특강
지난 11일 교직원 및 학우들의 독서토론클럽 활성화와 독서역량강화를 위해 동산홀에서 권오현 문학평론가를 초청해 교직원, 학생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권오현 문학평론가는‘불편한 독서, 행복한 인생’이라는 제목으로“독서를 하지 않는 국민으로 태어나 독서자체가 괴로움일수 있고, 독서가 습관화 돼 있지 않아 더욱 더 괴로울 수밖에 없다. 그러나 책은 읽어야 한다“라고 특강을 시작했다.
권 문학평론가는 독서가 불편한 이유와 불편하지만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다양한 방향의 고전작품 해석, 인문고전의 독서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법 등을 통해 독서의 불편함보다 독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행복이 더 많다는 것을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쉽고 재밌게 표현해 학생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 냈다. 마지막으로 권 문학평론가는 \"좋은 글이 담긴 책이란 읽고 나면 불편한 느낌이 드는 책이며, 그 이유는 삶의 진실이 담겨져 있어 진실을 마주쳤을 때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그러나 절대 외면해서는 안 되며,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가지기 위해 독서는 평생 이루어져야 한다\"며 특강을 마쳤다.
또한 우리대학교에서는 학우들과 교직원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독서를 많이 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독서토론클럽‘다독다톡(多讀多Talk)’프로그램과 독서리더장학생 시상, 전자도서박람회, 도서관 스템프 투어, 도서관 이용자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