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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신문(계명춘추)

2017년 신년사

조회 8,442

계명춘추사 2017-01-03 17:39

2017년 신년사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7년 한해에도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계명문화대학교 가족 모두에게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계명문화대학교 가족 여러분!
지난해는 정말 복잡하고 어려운 일들이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국가적으로도 그리하였거니와 우리대학교에도 큰 도전과 난제들이 많았습니다. 올해는 특히 대학진학인구가 크게 줄어 2017학년도 신입생 모집과 ‘대학구조개혁 평가’를 걱정하였고,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의 중간평가와 ‘간호교육인증평가’를 준비하느라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행히 모든 평가에서 우수하다는 인정을 받았고, 2017학년도 수시모집 입시 결과도 예년에 비해 질적으로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역시 계명문화대학인의 저력이 발휘된 결과라 믿어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나아가, 지난 해 12월에는 ‘2016 제5회 대한민국교육기부대상’을 또 수상하였습니다. 이는 연속 3회, 총 4회를 수상한 것으로써 금년에는 ‘교육기부명예의 전당’에 헌액 되는 영예를 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수상 실적은 모든 교육기부기관을 통 틀어 지금까지 전례가 없는 일로써 우리 구성원 모두가 크게 자랑하고 기뻐할 쾌거입니다. 이외에도 학생들과 교직원선생님들이 공동으로 참여한 두 차례의 하계 국외봉사활동에서는 우리대학교의 글로벌 역량이 마음껏 발휘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들은 모든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함께 노력한 자랑스러운 결실이며, 우리대학교의 주인이시자 우리대학교의 정체성의 본령이신 하나님의 도우심의 결과라 믿고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해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계명문화대학교 가족 여러분!
새해에도 우리대학교를 둘러싼 교육 환경은 여전히 매우 험난한 상황이 전개될 것입니다. 우리대학교는 지난날 이루었던 성과를 그대로 지속·발전시키면서 다가오는 시련과 도전에 선제적으로 그리고 더욱 열심히 대응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절실함이 답이다’라는 어귀가 크게 들립니다. 따라서 ‘간절하게 묻고 가깝게 생각하라’는 ‘절문근사(切問近思)’의 정신이 우리에게 가장 적절한 해법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의 문제를 건성이 아니라 간절하게 물으면 가장 생산적이고도 창조적인 답을 얻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또한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은 난해하고 추상적인 대안이 아니라 쉽고도 구체적인 길을 함께 찾아서 실천하는 것입니다. 우리대학교 문화관에 게시된 성경말씀인 ‘행함과 진실함으로(요한1서3:18)’를 되새기면서, ‘절문근사’의 신념으로 새해를 살아간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우리에게는 전혀 장애가 되지 않으리라 확신합니다. 우리대학교가 ‘최일류’ 고등직업교육기관임을 자타로부터 인정받게 될 그 날이 가까이 왔습니다. 바라건대 총장을 비롯하여 교수, 직원, 재학생, 동창생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우리에게 닥쳐오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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