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전국 NCS 지원센터장 포럼 개최
11월 4일 대학 보건관 동산홀에서 전국 NCS 지원센터장을 비롯한 산업체, 유관기관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전국 NCS 지원센터장 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은 작년 10월 말 전국 전문대학, 산업체, 기관 등 64개 기관 250여명이 참여해 발족했다.
특히 NCS 기반 교육 과정 도입과 운영에 따른 전국 전문대학의 의견을 교환하고 능력중심사회 실현을 위한 전문대학의 발전 방향에 논의하고 공유하는 장이 되고 있다.
올해 포럼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이기우 회장(인천재능대학교 총장)의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을 통한 전문대학 발전 방안’이라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강경종 박사(일학습 병행제 성과관리 지원센터장)의 ‘NQF 추진 방향과 추진 현황’, 한국산업인력공단 천학기 팀장(과정평가운영팀장) 등 관계자들의 강연, 대학의 과정평가형 자격제도 운영 사례 등이 마련됐다.
특히,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은 기조강연에서 “학령 인구 감소 등에 따른 전문대학 위기는 전문대학 스스로가 변화와 혁신을 통해 특성화한다면 전문대학에 대한 인식 개선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며 “NCS 기반 교육 과정 운영을 통해 현장성을 제고하고 전문인력 양성이라는 전문대학의 교육 목표에 충실한다면 전문대학은 능력중심사회 실현을 이끄는 견인차의 역할을 할 것”이고 강조했다.
박명호 총장은 “우리대학교 NCS 지원센터장 포럼은 단순한 갑론을박의 토론장이 아닌 전문대학과 유관기관 간 소통과 공유의 장을 통해 전문대학의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는 자리다. 전문대학의 높은 관심이 결국 우리 학생들을 위한 교육으로 환원되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