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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춘추사 2016-03-30 19:03
가족회사 조찬 CEO 문화포럼 개최
2016년 첫 가족회사 조찬인 CEO 문화포럼을 24일 보건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지희 강사(우리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의 ‘좋은 시 그리고 힐링’을 시작으로 진행된 조찬 포럼은 가족회사 CEO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여 주고, 품격 있는 아침을 열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좋은 시 그리고 힐링 ▲스마트폰으로 프로답게 사진 찍기 ▲우리 민요, 알고 즐기기 ▲생활 속에 목 가구 ▲직장에서 즐기는 맛있는 커피 ▲족보에서 뿌리 찾기 ▲도자기의 진품명품 ▲재미있는 미술과 문화산업 이야기 ▲경상도에서 표준말 쓰기 ▲핀란드, 그들의 행복한 삶 이야기 ▲음악과 함께 세계일주 등 총 11회에 걸처, 오는 11월 17일까지 매월 격주 목요일 오전 7시에 개최된다.
올해에는 특별행사로 주말을 활용해 대학 내의 회의실이 아닌 도시를 벗어나 문화적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예정돼 있다.
박명호 총장은 “우리 대학만의 독특한 문화적 능력을 통해 피폐해져 가는 삶속에서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계획했다”며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 해소에 조금이라고 도움이 되고 심신이 힐링 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럼에 참석한 정용태(서대구 신협)부이사장은 “아침을 깨우는 문화포럼 덕택에 즐거운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고, 촉박하고 냉철한 이성만 남아있는 내 삶에서 간만에 느끼는 여유와 편안함을 주는 새로운 문화생활을 선사한 계명문화대학교에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음 가족회사 조찬 CEO 문화포럼은 4월 7일 우리대학 김종욱 교수의 ‘스마트폰으로 프로답게 사진찍기’란 주제로 진행된다.
한편, 우리대학교 가족회사는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가족처럼 상호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기업의 애로사항을 대학 인프라를 통해 해결해주고, 기업은 학생들의 현장실습이나 취업을 적극적으로 제공해주는 특별한 가족관계이다.
우리대학교는 1교수 1사 제도를 도입해 가족회사별 지도교수를 지정하고, 각 사별 지도교수가 가족회사를 주기적으로 방문토록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