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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신문(계명춘추)

친가족회사 협약식 개최
친가족회사 협약식 개최

친가족회사 협약식 개최
우리대학교는 산학협력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친가족회사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금까지 각 대학들은 산학협력을 협력체결업체의 수만으로 평가하곤 했다. 하지만 우리대학교는 작고 알찬 산학협력에 주안점을 둬 주목 받고 있다.
현재 산학협력업체는 2500여업체에 달한다. 그러나 가족회사는 280여개 뿐이다.
특히 이들 가족회사 중 협조적이고 친밀한 기업 14곳을 선정, 친가족 회사 협약을 맺었다.
친가족회사는 가족회사 중에서도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친가족처럼 상호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대학의 시설과 교재개발이나 교과목 운영 등의 중요한 부분까지도 함께하는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학우들의 멘토역활이나 창업에 도움을 준다. 대학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대학 인프라를 통해 우선적으로 해결준다.
박명호 총장은 “친가족회사제도는 우리대학이 최초다. 기업과 대학이 창의적인 프로그램으로 타 대학이 하지 못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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