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전국유일 3회 교육기부 부문 대상
우리대학교 교육부로부터 ‘2015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우리대학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3회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우리대학교는 15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제4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시상식에서 기관 부문에 선정돼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은 학우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기부 우수성과를 공유ㆍ발굴하고 시상해 ‘교육기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우리대학교는 2011년부터 지금까지 630회가 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유아ㆍ초ㆍ중ㆍ고생 등 총 2만4925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창의적 체험, 전공특강, 전공(진로)체험, 기업적응교육) 등을 운영해 왔다. 2012년에는 ‘창의인성개발센터’를 설립해 매년 다양하고 교육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함으로써 질 높은 교육기부를 실천해 오고 있다.
2007년부터 2012년까지 매년 어린이날을 맞아 교내에서 꿈나무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 매회 1만5000여명의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다양한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우리대학교는 꾸준한 교육기부 활동과 함께 2011년 4월 대구시교육청과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및 체험장 기부를 주요 골자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같은 해 9월에는 교육기부 활동의 정착과 나눔문화에 앞장선 공으로 교육부로부터 ‘교육기부기관’으로 선정됐다.
2012년과 지난해에는 지역 청소년 인성함양 및 창의적 인재양성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기관부문에서 ‘교육기부 대상’을 받는 등 지역의 대표적인 교육기부기관으로 정평이 나 있다.
2012년에는 대구시교육청, 대구고용노동청과 기업적응 교육프로그램 운영협약 체결, 왕선중 등 12개교와 교육활동 업무협약 체결, 지난해 대구시 남부교육지원청과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위한 교육공동체 업무협약 체결, 지난 10월 대구지역 54개 중학교와 자유학기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맺은 바 있다.
박명호 총장은 “지역의 대표적인 교육기부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며 착한 문화인성을 가진 학우들을 배출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며 “좀 더 체계적인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재학우와 더불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에도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대학교는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2003년 5월 ‘사회공헌센터’를 설립해 운영해 왔으며, 2010년 10월 ‘사단법인 계명문화 1% 사랑의 손길’을 설립해 지역사회의 많은 어려운 이웃에게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