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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신문(계명춘추)

신 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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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춘추사 2016-01-01 14:54

신 년 사

신 년 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계명문화대학교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2016년 새해에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여러분과 가족 모두에게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계명문화대학교 가족 여러분!

지난 해는 정말 바쁜 한해였습니다. 1주기 대학구조개혁 평가를 비롯하여,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의 1차년도 연차평가와 2차년도 사업의 수행,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 사후점검이 있었습니다. 각종 평가결과에 드러난 우수한 점은 지속적으로 유지하되, 취약 분야는 그 문제점을 철저히 분석하고 보완·개선하여 차기에는 반드시 우수한 평가 결과를 도출해야 할 것입니다.

 

그 동안 우리 대학은 기독교적 창학이념을 실현하기 위하여 다양한 교육기부 및 각종 봉사활동을 추진하여 왔습니다. 그 결과 전국에서 유일하게 2012년, 2014년에 이어 2015년까지 3회째 교육부로부터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을 수상한 기관이 되었습니다. 한편, 지난 7월에는 학생과 교직원 31명이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12월에는 36명의 봉사단이 말레이시아의 오지인 사바주 가나안농군학교에서 각각 10일간의 일정으로 해외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또한, 2012학년도 입학정원 30명의 3년제로 신설된 간호학과는 2016학년도 4년제 74명의 입학정원으로 크게 성장하였습니다. 2016년에 예정된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2016년은 “2+3년” 사업인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의 중간평가가 있는 해이기도 합니다. 우리 대학이 성공적인 중간평가를 통하여 참여대학의 자격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학생들에게 높은 품질의 차별적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에 모든 교직원들께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명문화대학교 가족 여러분!

아시다시피 우리나라는 학령인구의 감소에 따른 대학구조개혁과 반값등록금으로 인한 재정압박 등으로 모든 대학들이 위기의 소용돌이 가운데 놓여져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그래왔듯이 앞으로 더 험난한 교육 환경이 지속될 것이 확실합니다. 이러한 위기상황은 우리 대학에게도 예외가 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 대학이 오랜 기간 쌓아온 명성과 품격을 유지하며 명품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장기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뼈를 깎는 혁신이 필요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총장인 저를 비롯하여 교수, 직원, 재학생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반드시 극복해야할 필연의 과제인 것입니다. 이를 위해 “기본”으로 돌아갑시다. 기본이 바로서면 길 또한 자연스럽게 생긴다는 본립도생(本立道生)의 정신으로 우리의 길을 만듭시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계명문화대학교 가족 여러분!

2016년 병신년(丙申年)은 원숭이의 해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원숭이를 재주·장수·지혜의 상징으로 여겼습니다. 계명문화대학교 가족 여러분들도 각자의 재능과 지혜를 발휘하셔서 맡은 일을 순조롭게 해결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6년 새해에도 계명문화대학교 가족 모든 분들과 우리 대학의 앞길에 늘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월 1일

 

계명문화대학교 총장 박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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