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술자격제도 변화에 도전
국가기술자격 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고용노동부 장관) 심의를 통해 2016년에 신설 시행되는 \'미용사(일반)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교육.훈련과정\'에 대구.경북지역 대학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우리대학교가 선정된 종목은 미용사(일반)과정으로 2016년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의 신규 시행종목 15종목 중 하나이다.
미용사(일반)과정에 선정된 뷰티코디네이션 헤어디자인전공은 2016학년도 신입생부터 학과에서 개설된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한다면 학위뿐만 아니라 국가기술자격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과정평가형 자격은 국가기술자격법에 근거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따라 설계된 교육.훈련과정을 이수한 후 내.외부 평가를 거쳐 일정 기준을 통과한 훈련생에게 국가기술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로 새로운 개념의 국가기술자격 취득제도이며, \'시험 잘 보는 인재\'보다 \'현장에서 일 잘 하는 인재\'를 뽑겠다는 취지이다.
박명호 총장은 \"학령인구의 감소, 고령화 사회 등 급변하는 사회에서 대학의 변화와 노력만이 대학의 경쟁력이며, NCS 기반 교육과정을 충분히 활용하고 현장밀착형 교육을 통해 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실제적인 직업능력을 갖춘 실사구시(實事求是)적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