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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신문(계명춘추)

제1회 계명문화 음악 한마당 개최
제1회 계명문화 음악 한마당 개최
제1회 계명문화 음악 한마당 개최

제1회 계명문화 음악 한마당 개최
짙어가는 가을 저녁, 아름다운 캠퍼스를 가득히 채워가는 문화 한마당이 진행되었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 행사로 계명문화인들의 예술적 자질이 발산되었고, 신나고 즐거운 대학문화를 구축하는데 커다란 기여가 되었다.
처음 시도하는 계명문화음악 한마당은 앞으로 10회, 20회, 지속되어 계명문화대학교만의 멋진 문화가 될 전망이다.

학생생활지원센터(센터장 신종우)에서는 지난 27일 대학 동산홀에서 계명문화인들이 가진 역량을 한곳에 모아 예술적 자질을 발산함으로써 신나고 즐거운 대학문화를 구축하고자‘제1회 계명문화음악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부 ‘다함께 즐기는 마당’과 2부 ‘즐기며 경쟁하는 마당’으로 구분해 진행했다.
1부 ‘다함께 즐기는 마당’에서는 우리대학교 팝스오케스라의 합주를 시작으로 신명고교 임마누엘중창단의 중창, 유아특수보육과 난타 동아리 ‘이플’의 난타, 생활음악학부의 합창으로 진행했다.
2부 ‘즐기며 경쟁하는 마당’에서는 음악을 전공하지 않은 학우도 음악을 좋아하고 즐길줄 아는 학우들을 계열별로 모집해 2개월간 합창 전문가의 지도로 연습을 실시하고 이날 3개의 계열(인문, 사회계열, 이공계열, 예체능계열)들이 선의의 경쟁을 했다.
이어 힐링악기교실 프로그램에서 악기를 배우고자 하는 학우들에게 대학에서 악기와 렛슨 등을 무료로 지원해 그 과정을 수료한 학우들의 포크기타, 오카리나, 하모니카, 우크렐레, 젬베 등의 연주 무대가 펼쳐져 큰 호응과 감동을 전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이공계열팀 김영찬 학우(24, 건축인테리어과)은 “다른 학과 학우들과 협력해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했지만, 2개월간의 연습을 통해 소리가 합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대학생활을 즐겁고, 신나고, 의미있게 보낼 수 있는 계기가 돼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박명호 총장은 “음악은 우리들의 정서를 천사의 품성처럼 아름답게 순화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한마당이 모든 계명문화인들의 품격을 높이고 즐겁고 아름다운 대학생활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귀중한 행사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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