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가 간다! – 희전관 편
과거 유아교육관으로 불리던 희전관은 계명문화대 유아교육과를 위해 많은 후진을 배출하며 지역사 유아교육 발전에 큰 기여를 한 박병희 교수님의 호을 따서 '희전관'으로 명명되었습니다.
특히 개교 6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된 '희전실'은 유아교육학과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입니다. 이곳에서는 학생들이 휴식을 취하거나 유아교육 관련 자료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터디카페와 같은 분위기의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학생들이 조용하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학생들이 유아교육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