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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신문(계명춘추)

화재로부터 우리대학교를 지킨 영웅들
화재로부터 우리대학교를 지킨 영웅들
화재로부터 우리대학교를 지킨 영웅들

5월 9일 8시경 예술관과 희전관 사이에서 작은 화재가 나서 계명춘추사에서 취재하였습니다.

 

계명춘추사: 안녕하십니까? 계명춘추사 송수빈기자입니다. 지난 5월 9일 오토바이 화재 사건이 있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당시의 상황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배ㅇㅇ학우: 예술관에서 펫토탈케어학부 전공 동아리 활동을 하던 중 잠시 밖에 나왔다 다시 들어가는 길에 밝은 빨간 불빛과 낙엽 타는 냄새가 났습니다. 가까이 가서 보니 오토바이 뒷 부분에 불이 붙어 타고 있었습니다.

 

계명춘추사: 그 당시 여러명의 사람들이 있었다고 전해들었어요. 어떻게 화재를 진압하였나요?

 

구ㅇㅇ학우: 주변에 같이 있던 여러명의 학우들, 교수님, 교직원분들이 다 같이 화합하여 학교 내에 배치되어 있는 소화기와 건물 내에 있는 물을 떠 와 화재 조기 진압을 한 후 119에 신고하였습니다.

 

계명춘추사: 화재 진압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러한 사건을 겪고 난 후의 생각이나 느낀점이 있을까요?

 

황ㅇㅇ학우: 불과 같은 위험한 일들은 예고 없이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일이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처능력을 기르기 위한 안전교육이 중요한 것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계명춘추사: 네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화재는 다른 건물과 산으로 불이 번지지 않게하기 위한 조기 진압이 큰 피해를 줄일 수 있게 한 것 같습니다.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한 여러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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