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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춘추사 2023-02-07 16:25
먼저 축제의 입구쪽에는 푸드트럭들이 비슬제를 즐기는 학생들의 허기를 채워주었다.
무대에서는 가장 먼저 트림을 참아라, 고통을 참아라, 학생회를 이겨라와 같은 미니게임과 1초 노래 듣고 맞추기 등의 상금이 있는 게임들을 하며 초반의 분위기를 띄워주었고
우리대학교 학우들의 장기자랑과 생활체육학부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도 공연이 볼거리가 많은 비슬제를 만들어주었다.
이후 우리대학교 초청가수로 온 경서, 릴러말즈, 크랙샷, 홀리뱅, 최예나가 각각의 매력으로 비슬제를 보러온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신나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어주며 비슬제의 마지막을 장식해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즐겼던 개교 60주년 비슬제를 무탈하게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