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의 추천으로 피부과에 피부관리사로 취업하게 되었고, 재학 중 수강했던 실무 중심 수업과 다양한 기기 교육은 실제 업무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졸업 후에도 교수님과 꾸준히 소통하며 받은 따뜻한 조언은 제가 성장하는 데 든든한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고객님의 피부 상태를 가장 먼저 파악하고, 그에 맞는 맞춤 상담을 제공하는 피부 상담 실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어느덧 8년째 이 분야에 몸담고 있습니다.

지금 배우고 있는 것들이 먼 훗날 큰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언제든 교수님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현장에서의 경험 하나하나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