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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치료과 2022-12-09 09:09

언하 ����
여러분 요새 날씨가 굉장히 추워졌잖아요 ����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고 계시죠?
12월이라 그런지 더 춥네요 ㅠ
2022년 마지막 달인 12월!!
여러분은 어떻게 시작하셨을까요?
언어치료과 1학년, 2학년 학생들은
3학년 선배님들의 국가고시 응원을 위해
선물을 준비해 따뜻한 온기와 행운을 나누며
12월을 시작해보았어요 >.,<
다소 짧을 수는 있지만
선물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전달하는 모습까지 알아보러 가보실까요?
선물 포장과
응원 한마디 남기는 중 (*•̀ᴗ•́*)و
어떤가요 선물 상자 ����
저희가 고민하고 또 고민한 뒤
결정한 B급 감성 듬뿍 상자예요 >.,<
그리고 저희가 준비한 선물은
추운 날에 국가고시 치러 가시는
선배님들에게 안성맞춤인 머플러 ~♡
입이 심심할 때 먹고 파워 충전하기 위한
간식도 준비해보았답니다 ��������
(+ 따뜻한 응원 메세지와
국시 응원을 위해 합격 부적 제작 중 ••• ♡
선물과 응원 전하기 성공 ෆ¨̮
국가고시 당일 이틀 전에
선물과 응원의 메세지 전해드렸어요 ����
감동이라며 준비한 선물울
너무 좋아해주시는 모습을 보니
제가 다 흐뭇하더라구요 (。◠‿◠。)
선물을 준비해 준 모든 1학년과 2학년을 위해
3학년 선배님들의 깜찍한 인증샷 ����
(+ 아주 가족같은 언치과 분위기,,,
참 따숩다,,, 그쵸? ����
국가고시 당일 응원 ��������
드디어 국가고시 당일 아침!
3학년 선배님들에게
응원과 기를 불어넣기 위해
고사장 앞에 모인 1학년과 2학년 ����
그리고 장성용 교수님과 김선희 교수님까지!
다 함께 모여
끝까지 응원해주었답니다 ㅎ.,ㅎ
이렇게 해서 3학년 선배님들을 위해
준비한 서프라이즈는 끝 ~~ ����
그동안 안 보이는 곳에서 자신과 싸우며
긴 시간 동안 국가고시를 준비하신 3학년 선배님들
모두 !! 좋은 결과 있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거 아시죠? >.,< ♡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
저희 계명문화대학교 언어 치료과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물어보고 싶은 질문에 있다면?
김선희 교수님 연구실: 053. 589. 7545 또는
김미진 교수님 연구실: 053. 589. 7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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