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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디자인과 2023-02-20 10:49
마지막 가족을 잃고 마음이 힘든 가운데 떠난 출장 길이었으나,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고 무사히 복귀하였다.
일본은 아직 우리가 배우고 알아가야 할 문화가 너무 많이 있었다.
하루에 2만보가 넘게 걷고 움직이며, 녹초가 되었지만 참으로 의미있는 성장의 시간이었다.
시각디자인과 학과장 이동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