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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MYUNG COLLEG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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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순례대행진 1소대 ^^

조회 3,726

김경동 2011-07-02 11:38

글 솜씨가 없어서...

글을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를 모르겠군요... ㅎㅎ

안녕하세요. 1소대 김경동이라고 합니다.


많은 것들을 배워 갈 것이라는 설렘과

군에 들어가기 전에 만들 좋은 추억을 만들고

작년에 만든 소중한 기억들을 다시 떠올리기 위하여

제 인생의 2번 째 이자 마지막인 국토순례를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같이 걸었던 친구들이 모두 다른 소대로 가거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참여하지 못해 아쉬운 점들도 많았지만,

다른 학교에서는 절대 느끼지 못할 일들을 2번이나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작년에 인원이 가장 적은 곳에서 걸었습니다.

이번 1소대는 작년의 2배 정도 인원 덕분인지

구호 소리가 크고 힘차게 들려서 힘든 것을 잊고 걸었습니다.


4박 5일이 너무 짧다고 생각됐습니다.

이제 좀 어색함이 사라지려고 할 때 쯤 국토순례가 끝나고

소대원들과 1소대로써의 이별이 찾아오더군요.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헤어짐도 다시 만나기 위해 존재 하는 것........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글을 쓰고 있지요.


힘든 것들도 있었고, 즐거운 것들도 있었고, 슬픈 것들도 있었습니다.

이것 모두 우리 1소대가 함께 라서 얻을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제일 고생하신 우리 소대장 우한이 형^^ 그리고 함께 고생하신 경태 형^^

여자 소대원 잘 이끌어 가주신 여자 소대장 주경이 누나^^

산에서 구르셨으면서도 마지막 날 까지 저희 소대를 챙겨주신 상민 교관님^^

저희가 불편해 질까봐 일부러 자리를 피해주신 부호 큰형님^^

목이 쉬도록 함께 열심히 응원해준 우리 1소대원들^^

그리고 함께 완주한 2,3,4,5 소대원 여러분^^ 교관님들^^ 교직원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두의 완주를 축하합니다.

혼자였다면 불가능 했습니다.

함께 라서 가능 한 것 이였습니다.


세상을 창조한 조물주가 사람에게 3가지 금을 내려 주셨답니다.

첫 째, 반짝이는 황금입니다. 사람의 외면을 빛나게 해주는 장식이죠.

둘 째, 흰색 소금입니다. 살면서 없어 서는 안 될 음식이죠.

셋 째, 현재시간 지금입니다. 살면서 두 번 다시는 오지 않을 시간이죠.

힘들 때는 언제나 국토순례를 완주한 지금을 기억 하십시오.

그리고 생각 하십시오. 나는 할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