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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대학복수학위 2018 국토순례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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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석 2018-07-08 17:56

6월 25일 월요일 오늘은 국토순례하는 첫날이다. 집이 조금멀어서 기숙사생활을 했다. 뭔가 기분이 설레면서도 걱정이 되서
잠도 1시간밖에 못잣다. 그런데 첫날부터 제일 힘든 코스를 걷는다. 그래도 재미는 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재미는 없고
힘만 너무 들었다. 팔빼고 모든 곳이 아팠다. 아직3일이나 더 남았는데...내일은 스타렉스타야겟다는 생각이들었다. 6월 26일
두번째 날이 다가왔다. 어제는 너무 아파서 걸을 자신이 없었는데 막상걸으니까 걸을만했다. 걸은지 30분정도만에
대구를 벗어났다. 여기까지가 대구광역시입니다 라는 표지판을 보고 이제 진짜 시작이구나를 느꼇다. 그래도 오늘은 제일
쉬운코스라고 한다. 그래도 점심먹고 1시간 정도뒤부터 다리가 아파왔다. 그래도 꿋꿋이 견뎌내며 마지막까지 걸었다. 숙소에
도착하고나서 씻으러가는데 물이 진짜 얼음물이였다. 다시는 그런물에 씻기싫다. 6월 27일 오늘은 나갈때부터 우비를 쓰고 나갔다.
비가 엄청 많이 내렸다. 살면서 그렇게 많이 비를 맞아본적이 처음이다. 우비를 썼는데도 옷안으로 비가 들어왔다. 팬티까지 다젖었다.
그래도 뭔가 오랜만에 비를 맞으니까 좋았다. 비가 그치고나서 걷는 신발이 다젖어서 걷기힘들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쉬고가는줄
알았는데 바로 도착지에 도착해서 너무행복했다. 마지막날까지 스타렉스는 안타고 걸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6월 28일 드디어
마지막날이다. 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비가 엄청나게 온다. 점심시간까지는 많이 안힘들고 시간이 빨리간다. 점시을 먹고나서부터는
비가 그쳤다. 그리고 마지막쯤에 너무 힘들었지만 마지막엔 내가 앞에서 기를 들고싶어서 기를 들고 앞에서 걸었다. 거의 다 도착할때
쯤에 앞에서 도착 10미터 전이라고 말할때 정말 울컥했다. 도착하고나서 감격스러웠다. 살면서 처음으로 감격스러움을 겪었다.
도착지에서 다같이 국토춤추고 완주했다를 외칠때는 정말 너무 좋았다. 그리고 씻고 한군데로 다모여서 치맥을 먹었다. 맥주가 그렇게
맛있는건지 몰랐다. 진짜 너무 맛있엇다. 이건 해본사람들만 알수있다. 친구들이랑 형 누나들이랑도 조금친해졌지만 더못친해져서
아쉽다. 그리고 국토순례는 진짜 살면서 딱한번쯤은 해보면 좋을거같다. 우리5소대 너무 좋았습니다. 5소대교관님이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모든 교관님들 사랑합니다. 5소대도 사랑들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