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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남 2011-06-07 17:09
우리대학 패션디자인과가 5월 31일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주관하는 “2011년도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지원 사업”에 선정돼 2년간 2억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지원 사업”은 산업체 및 현장 중심으로 전문대학 교육의 본질적 변화를 유도하여 산업․기술변화에 개방적이고 경쟁력 있는 전문대학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산업계의 수요를 전문대 교육에 반영해 산업계가 원하는 기술인재를 재교육 없이 바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산업별 인적자원협의체(Sector Council), 지역의 산업별 협의체, 산업계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활용하여 산업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편 및 운영계획이 있는 전국 전문대학(학과 단위)을 선정, 2년간 대학당 평균 2억여원을 지원한다.
전국적으로 전기전자, 컴퓨터, 기계, 토목, 섬유 등 13개 분야에서 40개 전문대학이 신청을 하였고, 서면평가 및 발표평가를 통해 9개 대학을 선정한 후, 최종적으로 현장실사를 통해 5개 대학을 선정했다.
우리대학은 이번에 패션디자인과가 참여해 지역의 전통 주력사업인 섬유․패션사업에 대한 산업수요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산업계와 학과와의 컨소시업, 교육과정 운영 및 인력양성 등 전반적인 실행계획과 현장 실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남석 총장은 “대학의 역량을 집중시켜 지역사회 섬유패션산업 발전을 위한 인력양성은 물론,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직업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고 전문대학의 경쟁력을 높이는 직업교육의 선도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