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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남 2013-03-08 09:05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으로 우리들에게 널리 알려진 뮤지컬 배우 손준호, 김소현 부부와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한 손요 씨가 우리대학교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게 됐다.
손준호, 김소현 교수는 특히 스타 부부 교수로 주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월 7일 뮤지컬 배우 손준호씨가 우리대학교 생활음악학부 특임교수로 임용됨에 따라 2011년 임용된 부인 김소현씨와 함께 스타 부부 교수가 탄생하게 됐다.
이번에 우리대학교 교수로 임용된 손준호씨는 현재 뮤지컬 ‘삼총사’ 등에 출연하는 등 유명세를 타고 있는 뮤지컬 배우로 지난 2011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인연으로 김소현씨와 결혼을 했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크리스틴과 ‘MBC 스타오디션 - 위대한 탄생 3’의 심사위원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뮤지컬 배우 김소현씨는 지난 2011년 우리대학교 생활음악학부 특임교수로 임용되어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이들 부부는 앞으로 매주 목요일 생활음악학부 학생들을 가르치게 된다.
이 밖에 우리대학교에는 스타 교수가 또 있다.
손요씨는 지난 2월 우리대학교 기업브랜드학부 교수로 임용되어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우리대학교 기업브랜드학부의 화장품코디네이터전공과 뷰티컨설팅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뷰티 실무 중국어 등을 가르친다.
지난 3월 4일과 5일 첫 강의를 무사히 마친 손요씨는 “대학생을 상대로 가르치는 것이 처음인데다 첫 수업이라 많이 긴장이 되었지만 학생들이 잘 따라줘 즐거운 수업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즐겁고 유익한 수업이 되도록 수업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요씨는 ‘KBS2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며 빼어난 미모와 능숙한 한국어 실력으로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