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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남 2013-01-22 15:20
설앤컴퍼니 설도윤 대표(생활음악학부 특임교수)가 한국뮤지컬협회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한국뮤지컬협회는 “21일 정기총회를 통해 설도윤 대표를 한국뮤지컬협회 제3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설도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2년으로 제1대 윤호진(에이콤인터내셔날), 제2대 송승환(PMC프러덕션 예술총감독)에 이어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설도윤 신임 이사장은 대표적인 한국 뮤지컬 1세대 프로듀서로 ‘오페라의 유령’ ‘캣츠’ ‘위키드’ 등의 대작들을 히트시킨 한국 뮤지컬 산업화의 주역이다. 현재 계명문화대학 특임교수를 겸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06년 2월 창립된 한국뮤지컬협회는 뮤지컬계에 종사하는 회원들로 구성돼 있다. 현재 76개 제작사가 협회사로 소속돼 있고 스태프와 배우를 포함해 800여명이 활동 중이다.
한국뮤지컬협회는 더뮤지컬어워즈, 창작뮤지컬육성지원사업, 서울뮤지컬페스티벌 등을 개최했으며, 최근에는 국방부와 함께 6.25 정전 60주년 기념 뮤지컬 ‘프라미스(The Promise)’를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