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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남 2012-11-26 09:03
우리대학이 학습의욕 향상과 안정적인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우리대학은 11월 23일 대학 쉐턱홀에서 김남석 총장을 비롯해 대학 주요 보직자와 학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학의 날 행사’를 가졌다.
‘면학의 날 행사’는 학업 성적 우수자와 대학에서 운영하는 각종 교육 프로그램 참여 우수자, 각종 대회 수상자 등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학생의 학업에 대한 열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대학은 이번행사를 통해 비슬상, 교육역량강화사업참가 우수상, 대회입상 특별상, 학습노트경잰대회 우수상, 학생전공사례연구논문 우수상, 해외어학연수참가 우수상, 다독상, (사)계명문화1퍼센트 사랑의 손길 장학금 등 8개 부문에 걸쳐 총 600여명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1,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 행사는 허남원 교수(컴퓨터학부)의 ‘사명선언 명함 만들기’란 특강으로 꾸며졌다.
2부 행사에는 상장 및 장학금 수여식으로 학업성정 우수자(성적 5% 이내)인 건축인테리어과 곽세훈 외 271명에게 ‘비슬상’, 대학에서 운영하는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자발적 참여와 성과제고에 공헌한 디지털콘텐츠학부 최진원 외 81명에게 ‘교육역량강화사업참가 우수상’을 수여했다.
또 국내 및 국제 각종 경진대회에 출전해 학교의 명예를 빛낸 생활음악학부 권유진 외 169명에게 ‘대회입상 특별상’, 자기주도학습 일환으로 시행된 학습노트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식품영양조리학부 서유진 외 20명에게 ‘학습노트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여했으며, 전공분야 학습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한 ‘학생전공사례연구논문’에는 전자회로 사례구현 및 연구 외 4편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밖에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적극적인 참여와 괄목할 성적향상을 보인 경찰행정과 이은아 외 9명에게는 ‘해외어학연수참가 우수상’,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앞장선 경찰행정과 손유정 외 13명에게는 ‘다독상’을 수여했다.
우리대학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매달 봉급의 1%씩을 모아 마련한 기금으로는 운영되는 (사)계명문화 1퍼센트 사랑의 손길에서는 산업디자인과 신지은 외 13명에게 장학금 9백6십만원을 전달했다.
김남석 총장은 “대학의 역할은 교육의 실질적인 책임을 다하는 것이다.”며, “교육환경 개선을 물론이고 학생들에게 학업에 대한 열의를 심어주는 한편,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장학제도를 마련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대학은 교수․행정․교육인프라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교육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2012학년도에는 약 140억원의 장학금 예산을 편성해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 감소와 면학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 : 면학의 날 행사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