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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팀 2009-06-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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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은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4주 동안“의료관광코디네이터”양성과정을 실시한다.
의료관광코디네이터는 의료관광의 발전에 따라 새롭게 등장한 직업으로서 의료관광상품 기획 및 진행에 관련된 각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의료관광분야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여성부가 지원하는 “2009년 지역사회 맞춤형 청년여성 등 취업지원사업” 일환으로, 최근 정부가 '글로벌 헬스케어'를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정해 의료관광을 적극 추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 5월 1일 의료법 개정을 통해 국내 의료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수단으로 외국인 환자의 국내 병원 유치활동을 허용하고, 의료관광 사업체와 병원에 의료관광 전문 코디네이터 고용제를 도입키로 해 시작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김남석 총장은 “대구광역시에서도 의료특별시 『메디시티 대구』건설을 대구경쟁력 강화 기반구축 제 1과제로 선정, 역점분야로 육성할 계획을 가지고 의료관광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의료관광사업에 경주를 가하고 있다.”면서 “이에 발맞춰 대학도 의료관광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의료와 관광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갖춘 우수한 의료관광코디네이터의 양성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말했다.
한편, 의료서비스와 휴양,레저,문화 등 관광활동이 결합된 의료관광(medical tourism)이라는 새로운 개념과 형태의 산업이 21세기 미래형전략산업으로 주목받으면서 의료검진 및 치료와 관광을 함께하는 외국인들이 국내병원을 찾는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