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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뉴스 계명문화대학교 응급구조과, 구급대원 응급분만 대응 역량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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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홍보팀 2026-10-13 00:00

응급구조과, 구급대원 응급분만 대응 역량 강화 나서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응급구조과는 지난 9월 29일 교내 사회과학관 응급구조과 실습실에서 대구지역 6개 소방서 구급전문교육사들을 대상으로 응급분만 대응 역량 강화 강의와 전문교육 운영을 위한 사전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가 추진하는 ‘구급실무역량강화’ 전문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급현장에서 발생 빈도는 낮지만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가 요구되는 응급분만 상황에 대비해 대학의 교육 전문성과 소방 현장의 실무 경험을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는 계명문화대학교 응급구조과 조애라 교수를 비롯해 중부·수성·달서·달성·강서·강북소방서 소속 구급전문교육사 6명이 참여했다. 또한 ㈜소영무역 이남희 대표와 ㈜위코멧 류정현 이사 등 기업 관계자들도 교육 준비를 후원하고 현장에 참여하며 협력에 힘을 보탰다.

 

조애라 교수는 구급전문교육사들을 대상으로 응급분만 대응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현장 대처 방안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대학이 보유한 모의 구급차 실습공간과 분만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실제 구급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습 내용을 점검하며 교육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어진 사전회의에서는 전문교육 운영 방향과 일정을 공유하고 응급분만 교육 교안 및 실습 강의 시연을 위한 준비사항을 논의했다. 구급전문교육사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내용을 검토하고 실습 장비 활용 계획과 교육 평가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계명문화대학교 응급구조과 조애라 교수는 “응급분만은 산모와 신생아의 생명에 직결되는 만큼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 준비를 계기로 대학의 전문 교육 인프라와 소방 현장의 경험을 적극 연계해 구급대원들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학교 응급구조과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탯줄 관련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도 참여하는 등 전공 전문성을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 콘텐츠 개발과 응급구조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사진 : 모의 구급차 실습공간을 이용한 교육사진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