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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홍보팀 2026-08-27 00:00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8월 26일 동산관(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대구보건고등학교와 앵커(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 거버넌스 구축 및 지역성장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공동 양성하고, 교육과 취·창업, 지역정착으로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와 산업의 동반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과 대구보건고등학교 우성희 교장, 이진 교감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앵커사업 및 지역성장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이해와 협력체계 구축 ▲기업 수요를 반영한 주문식 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교육협력 ▲계명문화대학교 교육자원의 기업·기관·지역사회 공유 및 활용 ▲지역 현안 발굴 및 해결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과 프로그램 공동 수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고교와 대학 간 교육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 산업계가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해 정착하는 지역인재 양성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승호 계명문화대학교 총장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산업현장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 교육기관이 함께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구보건고등학교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산업 발전과 지역정착으로 이어지는 앵커사업의 모범적인 협력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성희 대구보건고등학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대학의 우수한 교육자원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와 직업 역량을 한층 더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계명문화대학교와 교육과정 및 진로·취업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학교는 앵커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자체, 산업체, 교육기관 및 지역사회가 연계된 협력 거버넌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 운영과 취·창업 지원, 지역현안 해결 및 지역사회 공헌 등을 통해 지역성장 인재 양성과 지역정착을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
사진 : 협약식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