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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홍보팀 2026-06-25 00:00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지난 22일 교내 쉐턱관 벽오실에서 ‘2026학년도 해외파견 통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로 파견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발대식은 하계방학 및 하반기 동안 세계 각국에서 어학연수와 현장학습, 봉사활동,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연수 수행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계명문화대학교는 영국, 호주, 캐나다, 몽골, 우즈베키스탄,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등 9개국 15개 기관에 총 179명의 학생을 파견한다. 이는 대학의 적극적인 국고사업 유치와 과감한 교비 투자를 바탕으로 이뤄낸 성과로 전문대학 가운데서도 전국 최고 수준의 글로벌 교육 규모를 자랑한다.
사업별로는 △파란사다리(70명) △글로벌 서비스러닝(33명) △KMCU Dream사다리(20명) △아세안 TVET 학생교류사업(18명) △LUPIC GS-L(15명)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10명) △K-Move스쿨(9명) △사가여자대학 교환학생(4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계명문화대학교는 교육부 주관 ‘파란사다리 사업’을 전문대학 최초로 8년 연속 운영하며 올해도 전국 최다 규모인 70명의 학생을 선발해 파견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영국, 호주, 말레이시아에서 4주간 어학연수와 팀 프로젝트, 문화체험, 기업탐방 등에 참여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또한 계명문화대학교는 파란사다리 사업의 취지와 성과를 더욱 확산하기 위해 대학 자체 재원으로 운영하는 ‘KMCU Dream사다리’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KMCU Dream사다리는 정부 지원사업의 수혜를 받지 못한 학생들에게도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계명문화대학교가 자체적으로 기획·운영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해외연수 기회를 대학 차원에서 확대 지원하는 계명문화대학교만의 대표적인 글로벌 교육 모델이다.
올해 KMCU Dream사다리에는 20명의 학생이 선발돼 캐나다와 일본으로 4주간 파견되며, 현지 어학연수와 문화체험,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전공역량 기반 국외봉사 프로그램인 ‘글로벌 서비스러닝’은 몽골 울란바토르 몽겐종합학교에서 2주간 봉사활동과 문화교류를 실시하며,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LUPIC GS-L’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사마르칸트, 샤흐리샵스 지역에서 기술봉사를 진행한다.
이어서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아세안 TVET 학생교류사업, 일본 사가여자대학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2학기 동안 30명의 학생이 해외 대학에서 학업과 현장 경험을 쌓게 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K-Move스쿨’ 역시 계명문화대학교가 12년 연속 선정된 사업으로, 참가 학생들은 국내 교육과 필리핀 집중 어학연수, 말레이시아 직무연수를 거쳐 2027년 1월 말레이시아 글로벌 기업 취업에 도전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승호 총장을 비롯한 보직자와 학과 교수들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으며, 파견 학생들은 선서를 통해 프로그램 규정과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대한민국과 계명문화대학교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성실히 연수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박승호 총장은 “세계라는 넓은 무대로 나아가는 학생들이 계명문화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해외에서의 학업과 다양한 경험에 적극 도전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연수를 마치고 세계를 경험하며 한 단계 성장한 글로벌 인재로 돌아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CAPable Global Citizen’을 인재상으로 제시하고 있는 계명문화대학교는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인증대학, 파란사다리 8년 연속 주관대학, 다양한 국제교류 및 해외취업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국내 전문대학을 대표하는 글로벌 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