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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홍보팀 2026-05-28 00:00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지난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참가 학생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조리교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한국음식조리문화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유럽의 전통 셰프 네트워크인 ‘유럽토크(Euro-Toques)’의 공식 승인을 받아 유럽 기준의 조리 평가 시스템과 심사 규정을 적용했으며, ‘월드마스터 셰프 소사이어티(World Master Chefs Society)’ 인증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심사 공정성과 전문성을 갖춘 국제 요리경연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70여 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계명문화대학교 호텔조리과·호텔외식조리학부 학생들은 대학부 5인 라이브 부문에 총 11개 팀이 출전해 차별화된 레시피와 숙련된 조리 기술, 뛰어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출전팀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강도훈·이승민·박준석·채희성·박선우 학생팀은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곽은지·김서헌·박찬웅·도현준·이서준 학생팀은 외교부장관상을 받았다. 또 최인제·이형민·정은영·김원천·임현영 학생팀과 김맑음·김영광·촐오훈바털쇼르후·김민섭·진민규 학생팀은 대전광역시장상을 수상했으며, 정현준·윤해인·성아현·박현서 학생팀은 대전광역시의회 의장상을 받았다.
호텔외식조리학부 이원갑 학부장은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학생들이 실무 중심 교육과 반복 훈련의 성과를 입증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외식산업을 이끌 전문 셰프 양성을 위해 현장 중심 교육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진 : 2026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 수상 기념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