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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뉴스 응급구조과, 제1회 대구지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서 ‘대상·장려상·특별상’ 휩쓸며 압도적 역량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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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홍보팀 2026-05-26 00:00

응급구조과, 제1회 대구지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서 ‘대상·장려상·특별상’ 휩쓸며 압도적 역량 입증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응급구조과가 지난 5월 16일 굿모닝병원 11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대구지역 응급구조과 재학생 심폐소생술(CPR) 경연대회’에서 대상과 장려상, 특별상을 수상하며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응급구조사협회 대구광역시지회가 지역 응급의료 네트워크 강화와 예비 응급구조사의 전공 실무역량 향상을 위해 주최했으며, 대구지역 대학 응급구조(학)과 재학생 15개 팀이 참가해 실전 응급처치 능력과 고난도 심폐소생술 수행 역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에서 계명문화대 응급구조과 2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하트세이버팀’이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대상을 수상했다. 또 1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퍼스트터치팀’이 장려상을 받으며 학년별 고른 실력을 입증했다.

 

특히 ‘하트세이버팀’은 심사위원 정성평가와 별도로 정밀 의료기기를 활용해 가슴 압박의 깊이와 속도, 이완 정도 등 CPR 수행 전반을 과학적으로 측정하는 기계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해 ‘특별상’까지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학생들의 심폐소생술 처치 숙련도가 현장 실무 수준에 근접했음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대상을 수상한 하트세이버팀 배지연 학생(응급구조과 2학년)은 “체력적으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팀원들과 교수님들의 응원 속에서 끝까지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전문 응급구조사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이론과 실습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희 응급구조과 학과장은 “이번 성과는 교수진의 체계적인 지도와 학생들의 성실한 훈련이 만들어낸 보건의료 교육의 모범적 사례”라며 “앞으로도 탄탄한 사제 간 신뢰를 바탕으로 현장에 강한 최정예 응급구조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명문화대학교 응급구조과는 2024년 신설되어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과 체계적인 시뮬레이션 교육을 바탕으로 응급의료 현장에서 즉시 대응 가능한 전문 응급구조사를 양성하고 있다.

 

사진 : 계명문화대학교 응급구조과 수상 기념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