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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뉴스 2026 서울국제 푸드 앤 테이블웨어 박람회 ‘퍼펙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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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홍보팀 2026-05-15 00:00

2026 서울국제 푸드 앤 테이블웨어 박람회 ‘퍼펙트 수상’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 푸드 앤 테이블웨어 박람회’에서 해양수산부장관상을 포함해 출전 11개 팀 전원이 주요 부문 상과 금메달을 수상하며 글로벌 미식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올해 23회째를 맞은 ‘서울국제 푸드 앤 테이블웨어 박람회’는 세계조리사연맹(WACS)이 공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조리 경연대회로, 세계 30여 개국 5,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조리 기술과 식문화 역량을 겨루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조리마이스터과 안변주·유영훈·조민성·장기현·김동근 학생팀은 한국 전통 요리인 한국전통 삼색선과 신선로, 화과자 및 사과정과를 선보여 대회 최고 영예인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임현영·정은영·김원천·이형민·최인제 학생팀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상을, 조혜진·이영준·노경호·베레샤기나 마르나·조성빈 학생팀은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을, 박세은·서용준·신경수·전재협·정석우 학생팀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상을, 김지민·촐오훈바텔쇼르후·김영광·김맑음 학생팀은 금메달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우크라이나와 몽골 출신 외국인 유학생들이 팀의 일원으로 활약하며 계명문화대학교의 글로벌 조리 교육 역량과 다문화 인재 양성 성과를 입증했다.

 

호텔외식조리학부 이원갑 학부장은 “학생들이 쌓아온 노력과 열정이 한국 전통의 맛과 글로벌 감각으로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국적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세계적인 조리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와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대구·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미식 교육기관으로서 조리 전문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사진 : 2026 서울 국제 푸드 앤 테이블웨어 박람회 수상 기념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