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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뉴스 우즈베키스탄 직업교육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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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홍보팀 2026-05-06 00:00

우즈베키스탄 직업교육 협력 본격화
우즈베키스탄 직업교육 협력 본격화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지난 4월 24일 우즈베키스탄 고등교육과학혁신부 청사에서 우즈베키스탄 고등교육과학혁신부 산하 직업교육청, 국립 타슈켄트 관개농업기계화대학교(TIIAME NRU)와 우즈베키스탄 고등직업교육기관인 테크니쿰의 디지털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3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대통령 결의안 PQ-122호 이행과 직업교육 체계의 국제적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3개 기관은 우즈베키스탄 고등직업교육의 질 향상, 디지털 전환 촉진, 노동시장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계명문화대학교 국제협력선도대학 사업단(사업실무전담 이성하 교수)은 TIIAME NRU 내에 구축한 디지털교육혁신지원센터(DEISC)를 거점으로 테크니쿰 교원 역량 강화, 한국 선진 사례 기반 온·오프라인 국제연수, 디지털 교육기술 도입, 실무 중심 교수법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DEISC를 직업교육 분야의 국제 교수·학습 혁신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한국 교육전문가가 참여하는 공동 교육 및 트레이닝 프로그램, 교원 전문성 개발 프로그램, 실습 중심 세미나와 워크숍 등을 운영하기로 했다.

 

박승호 총장은 “계명문화대학교가 구축해 온 교수·학습 혁신 모델이 우즈베키스탄 직업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돼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양국 간 협력을 통해 실무 중심 인재 양성과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계명문화대학교는 2024년부터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에 선정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관개농업기계화대학교 메카트로닉스 테크니쿰 교육역량강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내 600개 이상의 테크니쿰을 관할하는 직업교육청과의 협력 체계를 공식화함으로써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성과 확산 기반을 강화했으며, 한국 대학의 교육혁신 경험과 교수·학습 모델을 우즈베키스탄 직업교육 현장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협약체결(MOU)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