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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국내 최초로 타투디자인전공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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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디자인과 2022-07-04 00:00

보도일자2022-07-03
계명문화대 국내 최초로 타투디자인전공 신설

계명문화대(총장 박승호)는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는 K-타투 디자인 전문 인력양성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산업디자인과를 2023학년도부터 디자인학부로 변경, 산업디자인전공과 타투디자인전공으로 나눠 전문 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특히 타투디자인전공은 국내 최초로 신설됐다.

한국 문화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주목받아 'Korea'의 이니셜을 딴 'K' 열풍이 다양한 분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한국적인 독특한 창의력과 섬세한 손재주를 통한 K-타투 명성이 날로 높아지고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K-타투의 인기에 힘입어 한국 타투이스트들이 주목을 받으며, 타투가 보편화된 해외에서 이들을 높은 몸값을 주고 서로 모셔 가려 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국내에선 의사에게만 타투 시술을 합법으로 인정하는 탓에 타투 시장의 음성화를 부추기고, 우수한 한국 타투이스트들의 활동을 해외로만 국한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계명문화대 디자인학부는 성숙하고 안전한 타투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시술이 아닌 타투디자인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타투디자인전공을 신설했다.

타투디자인전공은 예술적이고 창의적인 표현력을 갖춘 전문 타투디자이너 양성을 위해 맞춤형 실습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교육과정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인기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의사이자 타투이스트인 조명신 원장은 "타투가 가장 위험할 때는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영역 밖으로 피술자가 내몰리고, 그들이 피해를 입어도 구제할 방법이 전혀 없을 때다"라며 법적 제도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같이 앞으로 다가올 제도적 변화와 세계에 진출할 타투이스트들을 위해 관련 수업도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

이 외에도 디자인학부는 MZ세대들의 개성 표현과 개인의 취향에 맞춰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1학년 1학기에 디자인학부로 입학해 드로잉과 디자인에 대한 기초 수업 과정을 이수하고, 1학년 2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전공을 선택, 타투를 비롯해 인테리어, 제품, 그래픽, 자동차·선박 디자인 등의 전문적인 심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김수환 타투디자인전공 교수는 "더 이상 혐오와 금기의 대상이 아닌 개성의 상징이 된 타투가 새로운 예술적 가치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타투디자인전공을 신설한 만큼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을 통해 세계적인 타투디자인 선도학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계명문화대 디자인학부는 52년의 역사를 기반으로 우수한 취업률과 창업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계명대와 대구대에 무시험 연계편입도 가능해 수험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9월 수시모집부터 신입생 원서를 접수하는 디자인학부는 올해 만 25세 이상 평생학습자를 별도로 모집, 이들의 수업 편의성을 위해 온라인 수업을 활성화하고 평일 야간 수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입학 학기 수업료 100% 감면과 일정 이상 성적을 유지하면 잔여 학기 수업료를 50% 감면한다.

원문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2062710280789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