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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LINC+' 최고등급, 문화서비스산업 新직업인 양성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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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디자인과 2022-03-01 11:18

보도일자2023-12-01

계명문화대는 교육부 주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이하 LINC+ 육성사업)' 선정을 계기로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KMCU2025)과 연계해 '문화서비스산업 맞춤형 신직업인 양성(KMCU Job Frontier)'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계명문화대는 2017학년도에 선정돼 2021학년도까지 5년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LINC+ 사업 패러다임 변화

현재 7개 학과(부)에 소속된 10개의 협약반 (△GTSM반(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 △의료마케터반(보건학부) △연회조리전문가반(식품영양조리학부) △카페케이크디자이너반(식품영양조리학부) △인테리어제품디자이너반(디자인학부) △헤어디자이너반(뷰티코디네이션학부) △피부미용반(뷰티코디네이션학부) △퍼스널네일아티스트반(기업브랜드학부) △패션마케터반(패션학부) △스마트팜&골프코스관리반(디자인학부))이 LINC+ 육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계명문화대는 특히 대부분 이공계 중심으로 진행되는 LINC+ 사업의 패러다임을 깨고 인문·사회, 문화·예술콘텐츠,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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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20일 2021 산학협력 EXPO 팀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대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계명문화대 학생들이 지도교수와 함께 교정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계명문화대 제공>

◆문화서비스산업 맞춤형 신직업인 양성 노력

계명문화대는 그간 LINC+ 육성사업을 통해 문화서비스산업 맞춤형 신직업인을 양성하고자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제도적·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하는 등 사회맞춤형 교육에 주력하고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입학부터 취업까지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자 신입생 모집 면접관으로 협약산업체 인사를 직접 참여시켜 학생을 공동으로 선발하고 있다. 또 협약산업체 인사가 진로지도와 함께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및 교재개발에 공동으로 참여해 취업 연계성을 구축했으며, 학생들의 협약산업체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현장실습 기간을 4주 이상, 160시간 이상으로 확대해 운영했다.

특히 교육의 내실화와 현장중심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강화를 위해 모든 협약반 교과목에 PBL(Project Based Learning), 'Flipped Learning' 등 혁신적인 교육방식을 도입했으며, '융합 캡스톤 디자인'을 정규 교과목으로, '4차 산업혁명의 이해'와 '3D프린팅의 이해와 활용'을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교양교과목으로 개설했다.

이 외에도 현장 미러형 실습실 및 기자재 확충을 통한 교육 인프라 구축은 물론 융합 실습실(Convergence Lab.)을 구축해 3D프린터를 활용한 융·복합 및 메이커(maker) 특강을 실시하는 등 학생의 창의 능력 증진을 위해 지원을 확대했다.

계명문화대는 미취업자, 중도탈락자, 진학자, 스핀오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및 새로운 진로선택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진로지도 프로그램(KMCU Navigation+)을 운영하고 있으며, 취업자들의 이직 방지를 위한 재직자 보수교육(KMCU Refresh)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보수교육을 지원하는 등 평생경력관리체제를 마련했다.

또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특화교육(협약산업체 참여), 직무능력 콘테스트 및 학습성과물 경연대회, 자격증 취득 특강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및 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교육봉사(KISS)를 기반으로 참여 협약기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LINC+ 육성사업 성과

계명문화대는 지난해 6월 발표된 LINC+사업 3차년도 연차평가에 이어 4차년도 연차평가에서도 최고 등급(매우우수)을 받아 2년 연속 문화서비스산업 맞춤형 신직업인을 양성하는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 인정받았다.

LINC+ 육성사업 1차년도인 2017학년도에 234명이 사회맞춤형 교육과정을 이수했으며, GTSM반과 헤어디자이너반의 경우 100% 취업률을 달성했다. 2차년도에는 학생 235명·협약산업체 127개, 3차년도 학생 252명·협약산업체 158개가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우수한 취업 성과를 거두는 등 연차평가 각 부문에서 높은 점수로 최고등급인 '매우우수' 판정을 받았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계명문화대는 4차년도인 2020학년도에는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지역의 서비스업 스마트화를 위한 스마트팜&골프코스관리 협약반을 추가, 총 10개 협약반에 학생 308명, 198개 협약산업체가 참여하는 등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4차년도에는 사회맞춤형 교육 성과 활용과 확산에 중점을 두어 사업을 추진, 캡스톤디자인발표회·팀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성과를 타 대학, 산업체, 참여 학생들에게 공유 및 확산시켰다.

이러한 노력으로 협약산업체 교육만족도 조사에서 4년 연속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대한민국 제17회 향토식문화대전'에 참가한 연회조리전문가반 전원 수상, '2020 코리아 월드푸드 챔피언십'에 참가한 GTSM반 전원 수상했다.

특히 2021 산학협력 EXPO 팀프로젝트 경진대회에 출전한 '요푸요푸팀'이 대회 최고상인 '대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요푸요푸팀은 인테리어제품디자인반(지도교수 박종삼) 김태현·배재윤씨와 카페케이크디자이너반(지도교수 김상미) 서지원·이은진씨로 구성된 융합팀이다. 이들은 각자의 전공 기술과 장점을 도출할 수 있는 상품인 '3D프린터를 활용한 푸딩 밀키트'를 기획해 이번 경진대회에서 최고의 작품으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지난해 12월에는 협약산업체 마발라 이영분 대표가 LINC+ 육성사업 유공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는 등 대학의 경쟁력은 물론이고 협약산업체의 우수한 지원체계를 대내외적으로 증명했다.

정양식 LINC+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에 전력투구해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며, 미래 산업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직업교육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문기자 kpjm@yeongn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