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치료과

스킵네비게이션

  • 국가고시 자격증 93프로이상
  • 높은 취업률 낮은 이직률
사이트맵
학과갤러리행사갤러리

행사갤러리

계명문화대학교 언어치료과의 방학 일상 1편

조회 822

언어치료과 2022-07-21 14:23

언하!!

덥고 꿉꿉한 요즘 날씨...

이 무더운 여름날

다들 종강하고 난 뒤

방학을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다이어트를 위해

방학 동안 헬스를 다니고 있답니다!!

저의 방학일상 함께 보러 가보실까요?

언어치료과 방학 일상

저는 눈뜨자마자 아침 운동을 하러 헬스장에 갑니다!

도착하면 전화번호 뒷번호를 쳐서 출석을 인증하고

탈의실에 가서 운동할 옷으로 옷을 갈아입고

락커에 개인물품도 넣어둡니다!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먼저 요가매트를 깔고 스트레칭을 해줍니다!

몸을 다 풀었으면 요가매트에 누워서

복근운동을 해줍니다!

뱃살이 너무 많아서 운동을 해도

살이 빠지는지 안 빠지는지는 모르겠지만 (´-ι_-`)

열심히 해줍니다ㅎㅎ

어느 정도 된 거 같다 싶으면

다리 운동도 하고 팔운동도 합니다!

저는 뱃살을 빼는 게 목적이었기 떄문에

다른 건 조금만 합니다 ㅎㅎ

중간중간에 물을 마셔주면서

수분보충도 해주구요!

 

 

먼가 유산소를 해야 할 거 같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면 런닝머신을 합니다!

무조건 40분 이상은

걷다가 뛰고를 반복해 줍니다!!

런닝머신을 하고 나면 땀이 미친듯이 흐르는데요

먼가 열심히 한 것 같아서 뿌듯해요ㅎㅎ

마지막으로 땀을 식히며 이 기구로 온몸을 풀어줍니다!

다 풀어줬으면 이제 집에 가요~

그리고 저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기절한답니다ㅎㅎ

집에서 쉬다가 약속없으면 저녁에 운동하러

헬스장에 또 갑니다ㅎㅎ

가면 아침이랑 똑같이 운동을 해줍니다!

아침, 저녁 매일 두번씩 헬스장에 간다는 건

엄청난 마음가짐이 필요한데요!

지금 너무나도 살이빼고 싶다는 마음이 커서 그런지

꾸준히 계속 가고 있답니다ㅎㅎ

물론 식단도 열심히 하고있구요!!

여러분들도 여러분들 나름대로

열심히 방학을 보내고 있겠죠?

그럴거라 믿고

오늘 글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언바 !


​저희 계명문화대학교 언어 치료과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물어보고 싶은 질문이 있다면?

언어치료과 학과 사무실: 053. 589. 7658 또는

김선희 교수님 연구실: 053. 589. 7545 또는

김미진 교수님 연구실: 053. 589. 7589

로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