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무덥던 여름도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슬며시 불어오는 가을이 왔어요����

​

그보다 벌써 9월이라니...!����

...벌써 개강이라니 !!!����

등교 ����

큰 나무 그늘이 드리운 캠퍼스는

선선한 가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답니다 ����

( 기분까지 좋아지는 느낌이랄까 - ? )

​����가을을 만끽하며 강의실로 들어가줍니다����

​

​

1학기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1) 1학기엔 한 강의실에서 거의 모든 강의를 다했는데

올해부턴 이동이 조금씩 있어서

첫 주는 강의실 찾느라 바빴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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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9시 수업이 생겼다는 거?...

그래서 좀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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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딘가 공부양도 많아진 느낌?...

이건 그냥 기분 탓이겠죠?

​

​

​

그래도.

1학기 때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

2학기도 열심히 하자 하며

공부도 열심히 하고.

지칠 땐 학교 고양이들 보면서 힘을 냅니다...!��������‍⬛

귀. 여.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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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개강 첫 주가 끝났는데요...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벌써 수시 원서 접수 기간이더라고요����

작년 이맘때의 제가 생각이 나면서

기분이 묘했습니다����

정말 많은 고민과 걱정의 시기를 보내고 있을텐데

전국의 고 3 분들 힘내시고

​

마음이 따뜻한 언어치료사가 되고 싶다면

계명문화대학교 언어치료과는 어떠실지 하는 선택지를 조심스레 올려두고 갑니다

​

어디서든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며 다음 내용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

​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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