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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반려인 1500만 시대 눈 앞 ‘블루오션’ 기대… 입학 경쟁률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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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토탈케어학부 2021-06-29 11:11

보도일자2021-06-27

코로나 이후 정부 지원·관련 사업 활성화
내년 첫 동물보건사 국가 시험 시행 대비
필수 교육과정 이수하려 학생 더 몰릴 것

◆“현장형 전문가 육성… 취업·창업 적극 지원”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대할 정도로 가슴 따뜻하고 실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겠습니다.”

 

서명기(사진) 계명문화대학교 펫토탈케어학부 교수는 25일 “‘키움에서 케어’라는 슬로건 아래 전공 교육은 물론 급변하는 사회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융복합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취업이나 창업 등 즉각적인 사회 진출이 가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펫토탈케어학부’는 전문적인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현장 중심의 실습 강화를 통해 실무형 인재인 반려동물 토탈케어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지난 3월 개설됐다. 펫스타일리스트와 펫매니지먼트 등 2개 전공으로 나눠 운영 중이다. 펫스타일리스트전공은 반려동물 미용, 마사지케어 등 뷰티케어 중점으로, 펫매니지먼트 전공은 반려동물 관련 행동 및 예절 교육이나 마케팅 등 관리 부문 위주의 이론과 실습, 견학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을 높이고 있다.

 

서 교수는 “전문 교수진, 실습 연계 학생 프로그램 등 반려동물에 대한 다양한 분야를 아우를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이 학과의 경쟁력”이라며 “학생들이 반려동물 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동물행동상담사, 동물보건사, 동물매개심리상담사 등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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