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토순례에 참가하는데에 있으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우선 처음 하는 국토순례인데 교관까지 같이 해야한다는 부담감과 함께 잘해야 한다는 마음에 심적으로 많이 부담되고 걱정도 되었습니다. 많이 미숙한면도 많았지만 선배 교관님들이 잘도와 주시고 함께 국토순례에 참여한 학우들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많았지만 그래도 해보자 죽기야 하겠냐는 마음으로 열심히 걸었던겄 같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힘들고 그랬지만 막상 종점지에 도착하여 모두 끌어 안고 기뻐하고 울면서 했던 것들이 죽을 때 까지 기억에 남을껏 같습니다.

힘든 국토순례도 격고 하니 앞으로 힘든일은 모두 헤쳐나갈 수있을 것 같고 국토순례 다녀온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좋은 추억과 좋은 사람들을 얻은것 같아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3국토순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