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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순례대행진 국토순례 수기 2소대 이채훈

조회 2,182

이채훈 2019-07-11 16:57

국토순례를 한다는 말에 나는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그리고 국토순례 신청기간이 뜨자 무조건 신청해야된다 생각해서 여러 동생들을 하자고 제안 했지만 동생들은 못한다고 신청서를 안내고 그냥 나라도 하자는 마음에 신청서를 작성하여 본관 학생지원팀에 지원서를 내고 합격자 발표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왜냐하면 군대 전역후 많은 사람들과 같이 걷고싶고 125km라는 긴 장거리 행군을 하고 싶기 때문이였다.
그리고 합격자 발표가 나고 학교에서 합격되었다는 문자가 와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1차 소집때 여럿 지원자들과 ot를 가졌고 2차 소집때 조를 편성하여 드디어 나의 조 2조를 만나게 되었다. 회의를 통해 구호도 정하고 소대장도 정하고 그러나 나는 교관님이 소대장 잘 할거같다고 소대장을 시키셨다 그래서 아무말 없이 한다고 했다.그리고 3차 4차 소집이 끝나고 대망의 그날 6월 24일 월요일 아침 6시가 나에게 찾아왔다.

우리는 모여서 발대식 연습과 발대식을 하였고 이제 각자의 조에서 첫째날 목적지인 칠곡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다들 첫날인데 조용하고 분위기가 약간 썰렁했지만 다들 묵묵히 잘걷고 우리 소대원들도 구호를 외치면서 걷는데 소대장이 나서야되겠다고 생각이들어 나도 목청을 높여 구호를 외치면서 걷다 보니 도착지인 칠곡으로 도착하였다.
첫째날 큰 강당에서 정비를하고 밤에는 국토 방송을 통해 많은 사연을 듣고 하루의 끝을 마무리 했다.
두 번째날 칠곡에서 군위로 가는 길 드디어 소대원들이 서서히 낯을 가리다가 다들 친해져서 서로 도와주면서 걷고 분위기가 업된 상태에서 열심히 걷다보니 첫째날 보다 다리도 안 아프고 모두 잘 걷고 열심히 구호도 외치면서 걷는 자체가 즐거웠다라는 것을 느끼기 시작한 단계인 두 번째 날이였다. 그리고 사실 두 번째날은 내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나보다 기억이 안난다.
왜냐하면 소대원들과 화기애애 한 속에서 서로 웃고 도와준 기억밖에 없어서 이다. 그리고 두 번째 날부터 밤이면 밤마다 찾아오는 국토방송국이 기다려졌다. 많은 사연들이 하나하나가 재미있고 mc교관님이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잠자기에 딱 좋은 톤이여서 이다. 그리고 세 번째날 비가 내렸다 하하 웃음 밖에 안나왔다.
하늘에서 무심하듯 비를 내려주셔서 너무나도 싫었다. 나는 비가 너무 싫다 그래서 걷는 내내 기분이 안좋았지만 소대원들이 잘 이끌어주면 분위기를 이끌어 주었다 다들 신발 안 속에 물이 들어가 축축해진 상태에서 걷다보니 다들 쉴때마다 발바닥이 가뭄나듯이 많이 불어있었다. 내 발도 밭이 퉁퉁 불어 발 주름이 하나하나 다 보였다 너무나도 싫었다 그리고 투덜투덜 되면서 걷다보니 학교에 도착했다.
비오는날 씻고 우리는 학교 복도에서 잠을 잤다. 너무나도 재밌는 상황이 연출되어 자기전 까지 깔깔 웃으면서 하루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나는 자면서 4일째날 비가 안 왔으면 해서 기도를 하고 잤다.
그러나 눈을 떠보니 느닷없이 하늘에선 비가 내렸다. 그냥 우의를 입고 걷자는 생각에 입고 이제 4일차 행군을 준비했다. 이번엔 안평이다 의성에 안평으로 가는길 의성은 역시 마늘이 유명한지 길가에 마늘들이 많이 말려져있었다. 걷는 내내 마늘향을 맡으면서 걷는데 음 좋았다 집중이 되는거같았다.
그리고 드디어 나도 정신이 조금 풀려서 우리 소대원들의 사기 증진을 위해 군가를 하고 또 하고 노래를 부르면서 소대원들과 소통을 하면서 서로서로 도와주면서 걷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하늘이 그 모습을 보았는지 비를 그치게 해주시고 우리는 산길도로를 걸으면서 열심히 구호를 외치면서 걷다 보니 정신을 차려보니 목적지인 안평에 도착하여 소대원들과 고생했다 서로 다독여 주면서 행군을 마무리 했다.
그리고 정비를 하고 우리는 옆으로 일자로 누워서 다닥다닥 붙어서 잠을 잤고 자기 전 역시 기다리고 기다린 국토방송 너무 사연들 하나하나가 진정성이 있는것도 있고 장난으로 적은 사연도 있지만 하나하나가 재미 있었다. 그 중에서 기억에 남는거는 첫날부터 네 번째 날 까지 쭉 우리 2소대 여 소대장에게 이쁘다고 맘에든다고 여소대장에게 추파를 날리는 사연이 너무 재미있엇다. 그리고 밝혀졌다 그 사연의 주인공이 그 다음 뒷말은 하지 않겠다.겁쟁이가 아닌 멋진 사나이 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안동 가는길 너무 멀게만 느껴지고 힘들고 지치고 그럴 줄 알았는데 마지막 까지 열심히 씩씩히 걷는 우리 2소대원들 다들 웃으면서 걷는 모습을 보니 나도 힘이 나기 시작하여 목이 다쉰 목소리로 열심히 구호를 외치면서 소대원들을 이끌어 나갔다.그리고 마침내 목적지인 안동 하아그린파크가 보이기 시작하였고 우리는 열심히 걸었다.
뒤처지는 소대원들이 있었지만 서로를 이끌어가면서 걷는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그리고 마지막 각 소대별로 한줄씩로 목적지로 입성하는데 도착할 때 드디어 다왔다 잘했다라는 생각이들자 눈에서 눈물이 나올뻔했지만 참았고 다들 수고했다고 다독여주고 우리 2소대장 소연이가 울 때 달래줬는데 나도 그때 울뻔했다. 나는 참았다 왜냐 울면 놀릴까봐 그것뿐이다.그리고 모든 소대원들이 빠짐없이 완주하고 그날 저녁에 클럽파티와 치킨을 먹으면서 하루를 끝냈다.
드디어 집으로 돌아오는길 버스를 타고 우리학교를 도착했는데 1시간 10분만에 도착했다. 그때 현자타임이 제대로 왔다 4박5일간 걷던게 1시간 10분만에 오니깐 헛웃음이 나왔다. 그래도 국토 순례 대행진을 하면서 느낀점은 걷는 것도 좋았고 서로가 서로를 이끌어주는 모습이 아름다웠고 모르던 사이에서 다들 서로를 의지하는 친구가 되었고 나에게 뜻 깊은 5박 6일간의 대행진이였다.
우리 2소대 소대원들 2소대 이태훈 교관님 너무나도 좋은 추억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앗싸 2소 에브리 바디 2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