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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순례대행진 5소대 전자정보 통신과 전명훈

조회 9,243

전명훈 2019-07-11 12:53

원래는 같은과의 형과 같이 국토순례에 참가를 하여 같이 할 생각 이었지만 형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참가를 못해 과에서 1학년을 빼면 나혼자 가게 되었다. 처음 국토순례를 그냥 걷는거만 하는 것이니 쉬울것이라고 생각을 했고 국토순례 첫날 에도 어느정도 생각을 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국토순례 첫날이 되고 쉐터관 앞에 모여 사진을 찍고 여러가지를 하여 9시 정도때 드디어 출발을 했다. 교문 앞을 지나면서 사진을 찍고 경찰차가 지나가면서 경호를 하고 해서 정말로 큰 행사인 것을 느꼈다. 어느 정도 걸었는지 모르겠지만 첫날부터 다리가 정확히는 발바닥이 아파서 힘들었다. 첫날 호텔인 초등학교에서 솔직히 다리가 아프고 두통도 있었어 고생했다. 다리는 마사지로 어느정도 풀리도록 하고 두통은 두통약을 먹어서 나았다 그리고 힘들어서 인지 잠을 잘려고 하면 잠이 잘왔다. 2째날 일어났을때 국토순례가 꿈인줄 알았지만 현실이라 현실부정을 했다. 다리는 어느정도 많이 좋아져서 밥을먹고 정리하고 바로 출발을 했다. 그래도 걷는 도중에 점점 아파지고 해서 힘들었다. 2일차지만 도중에 포기할까 라는 생각을 할정로 힘들었다. 다른 사람들은 대화를 하면서 걸어서 정말로 이행사에 참가하고 있는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간부도 뛰고 걷고 다하면서 웃고 해서 정말로 대단하다고 느꼈다. 나는 다리 통증때문에 가능하면 아무런 생각을 안하고 걸었다. 그려면 다리통증이 어능정도 무시가 가능했다.2일차 호텔은 어제랑은 다른 초등학교 였다. 저녁에는 화체가 나왔는데 정말로 맛있었다. 그리고 어제보다는 좁은 체육관에서 잤다. 또 내 생처음으로 화장실에서 샤워를 했다. 정말 놀라웠다. 다리에 물집이 잡혀 간부님한테 부탁을 하여 짜고 소독을 받았다. 그후 어떤 놀이를 하고 잠을잤다. 그렇게 2일차가 끝이 났다. 3일차 첫날이 밝았다. 일어났을 때도 다리는 아팠다. 걷는 도중에 다리가 불이 난것처럼 뜨거웠다. 어김없이 다리가 아파 멍하니 걷고있는데 같은 5소대 인원이 조금 등을 밀어줬다. 조금 힘이 났다. 그리고 어느정도 걸었을때 비가왔다. 힘들고 다리가 아프고 비도오고 대단했다. 3일차라서 그런지 어느사람은 차에 탈려고 했다. 어제부터이기는 했지만 가랭이도 많이 따가웠다. 걷는 도중에 계속 걸어서 슬려 아팠다. 3일차 호텔은 어느 시골의 초등학교 였다. 총인원 100명도 않되는 초등학교 에서 잤다. 샤워는 간이 샤워실을 만들어서 씻었는데 어제보다 대단했다 15분안에 씻었다. 또 가랭이가 많이 아파 소독약, 화상치료약, 후시딘, 베이킹파우더를 받아서 가랭이를 소독하고 약을 바르고 했다. 어제 물집을 짰을때 보다 아팠다. 치료를 하고 잠을 잤다. 그렇게 3일차가 끝이나고 4일차가 시작이 되었다. 가랭이는 놀라울정도로 많이 나아졌다. 그래도 어느정도 걸으면 다시 아파졌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내 머리속에는 그만둘까? 함들다. 라는 생각이 많았다.
무엇보다 다리가 어제보다 심해진 느낌이 있었다. 내 오른쪽 다리가 뼈에 문제가 있는것처럼 토증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4일차 까지 왔는데 남자의 고집인지는 모르겠지만 포기만큼은 할수가 없었다. 점심시간에
쉬는 시간이 많아서 다리마사지를 계속해서 풀어줬다. 오후에는 해빛이 강해졌다. 그리고 산을 오르는데 경사도가 10을 넘는곳을 계속 걸었다. 이때까지 발바닥만 아팠지만 종아리, 무릎이 힘들었다. 끝까지 올라왔을때는 경치에 놀랐다. 그리고 내리막에서는 올라오는 것에 비해서는 쉬웠지만 내리막 특유의 다리 아픔에 발바닥이 아팠다. 산을 내려와 쉬고 5km정도 걸어 4일차 호텔인 마을회관?인 아주 좁은곳에서 자게 되었다. 샤워는 근처에 있는 초등학교까지 걸어 가서 간이 샤워실에서 씻었는데 어제도 대단했지만 오늘은 좀더 대단했다. 그리고 오늘도 가랭이에 약을 바르고 다같이 몸으로 말해요 게임을 하고 잠을 잤다. 4일차가 끝이나고 마짐가인 5일차가 시작이 되었다. 어제도 힘들었던 산이 오늘도 있었다. 어제보다 길고 힘들었지만 아직 오전이라서 그런지 해빛이 없었어 조금 좋았다. 올라오는 시간이 긴 만큼 내려오는 시간도 길었다. 아팠다. 그렇게 계속 걷고 드디어 안동에 도착을 했다. 걷는 도중에 전자과 교수님을 보고 놀랐다. 그리고 어느정도 걸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더 걸어서 그런지 다리가 정말 아팠다. 드디어 목적지인 안동 청소년 수련원에 도착을 하고 여러가지를 하고 전자과 교수님이랑 1학년이랑 같이 모여 사직을 찍고 쉬었다. 건물에 들어가 정수기 물을 마셨는데 이때까지 먹었던 물 중에서 가장 시원했다. 저녁도 맛있었다. 문명의 위대함을 느꼈다. 샤워실도 정말로 좋았다. 손에 해빛때문에 많이 타서 약을 바르고 놀았다. 방에 돌아와 나는 바로 잤다. 그렇게 마지막 5일차가 끝이나고 아침에 일어나 버스틀 타서 학교에 도착을 했다. 그리고 1시간 정도 걸려서 도착을 했을때 우리가 이것을 왜 했지? 라는 생각과 함께 무언가 허무했다. 그렇게 나의 17회 국토순례는 끝이 났다. 나는 이번 국토순례에서 참는다는 것에 대한 위대함을 느꼈고 내 채력에 대한 한심함도 느꼈다. 나한테 여러가지를 알려줬다. 다른 사람들도 한번쯤 해야한다고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