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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순례대행진 국토순례를다녀와서

조회 6,890

웹마스터 2004-10-27 12:44

국토순례,,
나는 자신이있었다 걷는것만큼은 나는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내 생각과는 달리 내 발은 내 마음을 따라주질못했다.
가기 전부터 물집이잡혀있었던터라 나는 첫날부터 발이 아팠다.
그래서 정말 눈물을 흘려가며 나는 차를타야만했다.
두번째날. . 내발은 나아질기미를보이지안았다.
그리고 광희언니의도움이 나에게 정말 큰 힘이 되었다.
대환이도 고마웠는데.;; 손이 넘 뜨거워서. ㅋㅋ
.. 그리고 둘째 날도 난 발이 너무 아파서 차를타 야했다..
셋째날. 처음으로 완주를했다. .
정말 눈물이 앞을 가렸다. .
그리고 소대원들과도 많이 친해진거샅아서 기분도 좋았다.
그리고 하루하루가지났다.
마지막날. .
어느덧 마지막날이였다.
오늘만 하면 이제 끝이다
나는 내 남은 온힘들다해 걸었다.. 이젠 발에도 어무런 감각이 없었다.
그리고.. 이제 통영이다.
정말 이젠 다왔다.
내앞에 숙영지가 보였다.
그리고 그리그 숙영이로 내발이..
그동시에 흐르는 나의 눈물...
내가 걸어서 여기 통영까지 왔다.
이젠 나도 스스로 무언가를해 낸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여러 대원들과 뛰면서 함성도지르고.
정말 그런데 그때부터 나는 섭섭해지기 시작했다.
이제 정이들었는데.,,헤어져야하니까...
그마음에 더 섭섭해서 많이 울었다.
한동안울고 샆었던마음에 나는 싸여 있는 모든것을 풀었다
그리고.. 날이 밝았다..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와 나는 잠이 들어 버렸다. /중간에 잠시 컴퓨터를하고ㅋㅋ/

-내가 힘들때마다 뒤돌아보면서 그냥 내 스스로 힘들 받았던 사람이있었습니다.
 
 그사람에게 정말 고맙다는말을 전합니다.!. ㅋ .ㅋ 우리소대원들은 다알징? ㅋㅋ-
 그리고 차상민교관님 여자들만 있는 소대에서 걱정도 많으셨죠?. 잘하지못해서 너무죄송하구 요. 정말 큰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함니다.

/앗싸! 1소대! 앗싸! 비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