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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뉴스 디자인융합학부, AI 기술로 울릉도에 ‘특별한 추억’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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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홍보팀 2026-07-31 00:00

디자인융합학부, AI 기술로 울릉도에 ‘특별한 추억’ 선물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연계해 추진 중인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의 일환으로 디자인융합학부 재학생들이 참여하는 ‘지역사회 연계 AI 활용 장수사진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공에서 익힌 AI 기반 디자인 기술을 지역사회 현장에 직접 적용해 실무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재능기부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봉사활동은 지난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경북 울릉도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디자인융합학부 학생을 포함한 재학생 21명과 지도교수 4명, 사업운영진 등 총 27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울릉동광교회 등에서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을 직접 촬영한 뒤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사진을 보정·편집하고 장수사진으로 제작해 인화본을 전달했다. 촬영부터 AI 기반 이미지 보정, 편집, 출력과 전달까지 전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수행하며 전공에서 배운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실무 경험을 쌓았다.

또한 해군 제118조기경보전대와 공군 제319방공관제대대를 방문해 전역을 앞둔 장병들을 대상으로 취업 준비에 활용할 수 있는 면접용 증명사진을 촬영·제작해 전달하는 등 봉사 대상을 다양화했다.

이와 함께 울릉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디자인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디자인 분야의 진로와 교육과정을 소개하는 등 전공 연계 진로체험 및 입시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인솔을 맡은 김수환 디자인융합학부 교수는 “학생들이 전공에서 익힌 AI 디자인 기술을 활용해 울릉도 주민들에게 오래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RISE 사업과 연계해 신산업 분야의 실무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학교는 RISE와 연계한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을 통해 AI 등 신기술을 디자인 교육에 접목하고, 산업 및 지역사회 현장에서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직접 활용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